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영화




Eternal sunshine 이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그렇게까지 건드릴 수 있었던 것은
너와 나 사이에 있던 감정이 결코 그냥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서, 여러가지 조건에 의하여, 그렇게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필연적인 것이었다고, 너와 나는 다른 상황에서 만났어도 그래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운명이었다고, 그 통속적인 이야기를 세련되고도 아름답게 표현했기 때문이다. 

제목도 정말 천재적이기 그지없다.
- 티끌하나 없는 마음의 영원한 햇살. (정말 이게 최선의 번역인가?)
- 나를 다 지워도 영원한 햇살처럼 남아있을 너와의 관계, 너와의 사랑. 뭐 이런게 너무 영화적인거지.




뭐 그냥 그렇다고.